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추가 콘텐츠 (문단 편집) === 추가 챌린지 === 신규 던전과 사당이 추가된다. 이 추가 던전과 사당은 먼저 4신수를 모두 해방하는 것이 조건으로, 모두 해방하면 젤다의 목소리가 들리면서 DLC 관련 퀘스트가 개방된다. || [[파일:zeldajookchang.jpg|width=100%]] || 회생의 사당으로 돌아오면 미즈·코시아라는 도사의 전언을 시작으로 '''일격의 검'''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챌린지가 시작된다. 이 일격의 검을 이용해 시작의 대지 특정 지역에 있는 몬스터를 사냥해야 한다. 일격의 검은 획득 시 체력이 1/4'''칸'''[* 하트 1/4칸. 다시 말해 어떤 식으로든'''피해를 받는 순간 즉사'''한다.]으로 고정되며, 공격력이 무한대라 어떤 적이라도 일격에 처치할 수 있다.[* 글리치를 사용하여 시작의 대지를 일격의 검과 함께 나갈수 있다. 하지만 무기 중 최악체가 된다. 일격 효과는 사라지며 무기를 해제하고 변경할수 있지만 장착하면 1/4칸을 유지한다. 사실상 전시용으로 쓸수밖에 없다. 그냥 이런 짓은 절대하지 말자.] 즉 일격에 적을 죽이지만 링크 본인도 일격에 사망할 수 있는 양날의 검. 2번 가격하면 빛이 사라지고 그 동안에는 공격력이 1이 된다. 다른 속성 무기처럼 공격하지 않고 방치하면 하나씩 충전된다. 이 무기를 들고 있는 동안에는 '''무기 해제 및 일격의 검 버리기가 완전 차단'''되며 시작의 대지를 벗어나면 시련이 중단되어 일격의 검은 원래 자리로 회수된다. 다만 무기가 일격의 검, 체력이 하트 1/4로만 고정될 뿐 활이나 무쥬라의 가면, 몬스터 가면의 위장 능력은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면 난이도가 대폭 하락한다. 이 '일격의 검'으로 표시된 각 지역의 모든 적을 토벌하면 사당이 튀어나오고, 이 4개의 사당[* 이 사당들은 첫 클리어 전까지는 일격의 검을 장비해야만 들어갈 수 있다.]을 모두 클리어하면 검이 회수되고 줄어든 하트가 회복된다. 그 후 4개의 신수 근처에 새로운 시련으로 가는 길을 표시[* 시커 스톤의 카메라 기능으로 지도를 캡처하고 찾는 것을 유도한 듯 특정한 장소를 비춰준다.]한 비석이 생기는데, 각 신수마다 3개의 사당이 존재한다. 각 사당을 클리어하면 지금까지의 극복의 증표와는 다른, 각 신수 문양이 떠 있는 (신수명)의 증표를 받게 된다. 이 증표를 신수별로 3개를 모은 뒤 각 신수에게 다가가면 시련이 시작된다. 시련의 내용은 링크의 기억 속 몽환의 이공간에서 커스 가논과 재대결을 펼치는 것. 이 커스 가논들은 신수의 커스 가논이 또다시 부활한 것이 아닌, 어디까지나 링크의 심연 속의 공포심을 극복하기 위해 기억 속에 남겨진 커스 가논과의 전투를 반복하는 것으로 링크의 남은 공포심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 불러낸 실재하지 않는 기억 속의 존재이다. 다만 기억 속의 존재라곤 해도 엄연히 커스 가논이기 때문에 도감용 사진을 찍을 수 있으므로 신수 내에서 놓친 커스 가논 관련 사진이 있다면 이때 찍으면 된다.[* 이공간에서의 커스 가논 전투는 다른 이가 보기엔 그냥 깊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는 듯 하다. 실제로 카시와가 이공간의 커스 가논과의 전투를 끝내고 돌아온 링크에게 뭘 그렇게 깊게 생각하고 있었냐고 한다.] 아이템은 각 영웅의 장비 및 최소한의 회복 아이템만 주어지고, 기존 가지고 있던 아이템(무기/옷/회복 아이템 등)이 전부 회수된 상태로 시작되기 때문에 난이도는 오리지널 커스 가논과의 전투보다는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검의 시련처럼 버프 음식을 먹고 나서 도전할 수 있는데다, 각 영걸의 능력도 여전히 사용할 수 있기에 착실하게 진행해왔다면 전혀 어렵지 않다. 특히 우르보사의 분노가 키 포인트. 신수에 존재하는 커스 가논을 쓰러트리면 각 영걸들이 젤다가 제시한 가논 토벌 제의를 수락할 당시의 스토리를 볼 수 있고, 이후 영걸들의 목소리가 울리면서 능력을 더 잘 다룰 수 있을 것 같다는 말과 함께 각 영걸 능력의 쿨타임이 줄어든다. 폭탄 룬이나 타임 록 룬처럼 '+'가 붙으며, 쿨타임이 1/3로 감소한다.[* 즉 예로 리발의 용맹을 들자면 쿨타임이 6분에서 2분으로 감소한다. 하이랄 성에서는 영걸 능력의 쿨타임이 1/3로 감소하는 효과도 중복 적용되므로 40초가 된다.] 이후 4개의 신수를 전부 클리어하고 나면 회생의 사당(링크가 처음 눈을 뜬 곳)에 가라는 메시지를 받는데, 도착 후 시커 스톤을 처음 얻었던 자리에 다시 돌려놓으면 회생의 사당 최심부로 내려가게 되며, 이윽고 숨겨져 있던 거대한 시커족 사당이 나타나며 시련이 시작된다. 시련의 이름은 바로 '''"최종시련(最終試練, The Last Trial)".''' 이름답게 본편에 있는 사당의 BGM과는 다른 더욱 심화된 느낌의 사당 BGM이 재생되며 기존 사당의 진행방식이 아닌 4신수처럼 가이드 스톤을 얻고 사당 내부를 조작하며 제어 장치를 찾아 활성화한 후[* 다만 이번 신수는 제어 장치가 5개에서 4개로 줄었다. 각 제어 장치가 있는 방은 4신수의 불, 번개, 바람, 물을 테마로 한 퍼즐들이 배치되어 있다.] 가운데에 위치된 거대한 문을 열어야 하는 구조이다. 다만 신수 내부와 다르게 영걸 능력은 사용할 수 없으며, 소형 가디언만 등장했던 신수와는 달리 제어 장치를 하나씩 가동시켜 나갈수록 소형-포대형-비행형 가디언[* 다른 사당들에 있는 소형 가디언들처럼 가논의 지배를 받지 않는 시커족 소속의 가디언들로, 가논에게 빼앗긴 가디언들과는 달리 주황색 빛이 나며 가논의 영향과는 무관하기에 마스터 소드 또한 강화되지 않는다.]들이 추가로 나타나 링크를 공격한다. 이후 모든 제어 장치를 가동하고 문을 열면 이 여정과 시련들을 이끌었던 시커 도사 미즈·코시아(ミィズ・キョシア/Maz Koshia)를 마침내 대면하게 된다. 이후... >'''"시련을 극복하고 용케 이 사당까지 도착하였도다."''' >'''"그대야말로 틀림없는 용사"''' >'''"지금이야말로 여신 하일리아의 이름으로.."''' >'''"그래.. 지금[* 이 때, 손을 움켜쥐며 일어서는데, 다른 사당에서는 시련을 극복하고 대면한 시커 도사들이 모두 연기처럼 사라지는게 일반적이었기에 이 부분에서 놀라는 유저들이 많다.]이야말로..."''' >'''"최후의 시련을 내리노라!"''' 라는 말과 함께 상공에 떠 있는 거대한 결투장으로 워프된다. >'''"그럼, 시작하도록 하겠노라."''' DLC 영걸들의 노래의 마지막 시련으로, 이제 이 도사와 전투를 벌여 승리해야 한다. 보스명은 '''대시련의 도사 미즈·코시아.''' 이가단 구성원과 코가님을 베이스로 한 패턴[* 그래서인지 도감 촬영 시 코가님 바로 옆으로 설정된다.]들을 사용하며 깎인 체력에 따라 페이즈별로 분신술, 거대화 등의 패턴이 추가되어 난이도는 가논보다 더 어렵다. 이 게임의 진정한 최종보스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 다만 아이템 제한도 없고 영걸 능력 제한도 없으므로 타임록이나 영걸 능력을 사용한다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심지어 다른 이가단처럼 바나나로 유혹하는 트릭이 통한다! 특히 이 트릭은 분신술 페이즈 진입 후에 사용하면 체감이 큰데, 바나나로 유혹하면 미즈·코시아가 바나나에 정신이 팔려있는 동안 분신들은 모두 스턴에 빠진다. 정공법, 트릭 등을 사용하여 이 시커 도사와의 전투에서 승리하면 떠 있던 전장이 크게 움직이며 변화하는데 || [[파일:modal_img01.jpg|width=100%]] || 여기에서 '''마스터바이크 제로'''[* 일본판의 경우 [[제로센|0식]]으로 명명되어있다. 아마 프로토타입의 의미로 붙인 이름인 듯.]를 보상으로 받는다. 고대 시커 기술로 제작된 [[오토바이]]로, 영걸들의 신수인 바·메도, 바·루다니아, 바·나보리스, 바·루타에 대응하는, 하일리아인 영걸 링크의 신수 --바·이크--에 해당된다. 이 신수는 시커 슬레이트의 룬으로 추가되어 아미보 룬과 같은 방식으로 불러낸다. 마스터바이크 제로의 조작법이나 연료 보충 등에 대한 정보는 [[시커 스톤]] 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